중국과 외국간의 인적교류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중국은 한국을 비롯한 45개국(뒤에 첨부)에 대한 일방적 무비자정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베이징의 스키장들이 12월 들어서 시영업을 시작하고, 중순 경부터는 대부분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 2025-2026 스키시즌 각 스키장은 시설과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중국 무비자 30일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