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대전(永乐大典)》성본은 명 영락 6년(1408)에 쓰여지고, 명 가정 연간에 중록된 사본으로 중국 고대 최대의 유서이다. 슬프게도 이 성서는 명영락 초기의 대전 원본이 아직도 행방불명이고 가정 말기에 중록된 사본은 현재까지 800여 권, 400여 권, 일부만 남아 있다.


국가전적박물관(国家典籍博物馆) 제9전시실의 '국풍 공상과학 몰입극 -영락장사(永乐长思)'는 연극의 형식을 통해 '영락대전'의 역사에 근거하여, '영락대전'의 편찬과정과 그 속에 담긴 풍부하고 귀중한 지식체계, 사상관념, 인문정신과 도덕규범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명, 청, 나아가 민국의 의관(衣官)을 복원하며, 빛과 그림자, 성화, 공연예술을 통해 배우의 명연기를 더하여 짜릿한 국보전승 스토리를 들려주어 중국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 최초로 몰입형 연극을 통한 고전 문서 문화를 주제로 해석한 오리지널 프로젝트로 '영락장사'는 멀티채널 프로젝션으로 실제 환경을 융합·가상의 공간디자인을 통해 가상현실, 홀로그램 프로젝션 등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다채로운 입체영상을 만들어낸다. 시각, 청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의 풍부한 관람 경험을 통해 관객과 극의 상호 작용 및 주제 이해를 향상시킨다.
주소 北京市海淀区中关村南大街33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