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문을 연 베이징 사이터 쇼핑센터(北京赛特购物中心)는 옛 베이징의 독특한 기억을 담고 있다. 2020년 3월 쇼핑몰이 공식적으로 폐점 및 개조 공사를 시작했으며, 3년 이상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 끝에 사이터+ 쇼핑몰이 12월 2일에 새로 문을 열었다.
베이징의 첫 번째 전통 쇼핑몰 품질 및 효율성 향상, '일점일책' 업그레이드 및 개조 시범 프로젝트로 리뉴얼된 사이터+ 쇼핑몰은 요식업, 소매업,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합하는 비즈니스 복합체로 전환되어 '베이징 CBD의 새로운 사교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싸이터+쇼핑몰에 들어가 '올드플레이스'의 '새로운 멋'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