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중의약 문화체험관 100곳 건설

2023-11-30

베이징시 중의약 서비스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중의약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었다. 시 중의학 관리국은 어제(29일) 이 도시에 100개의 중의학 건강 문화 체험관(中医药健康文化体验馆)이 건설되었으며 중의학 과정이 982개의 초중등학교에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리더쥐안 시 중의학 관리국 부국장은 100개의 중의학 건강 문화 체험관이 시의 16개 구를 포괄한다고 소개했다. 체험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같은 현대적인 전시 방법을 최대한 활용하여 16개의 중의학 대중 과학 대화형 모듈을 개발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각 체험관의 누적 관람객은 100만 명이 넘는다.

베이징 각구는 지역이 위치한 문화벨트에서 중의학의 문화적 특성을 깊이 파고들어, 중의약 문화 활동을 계획하고 조직하고 있다. 올해는 지단중의약건강문화제 (地坛中医药健康文化节), 통주운하중의약문화제 (通州运河中医药文化节) 등 일련의 행사가 열렸다.

베이징시는 중약 문화의 캠퍼스 진입을 조정하고 추진하며, 현재 중약 과정은 16개 구의 982개 초중고교에 진입하여 각 학교의 학교 기반 과정의 특징이자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시 중의 관리국은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과 공동으로 59개의 베이징 중의약 문화 관광 시범 기지를 선정하고 13개의 중의학 건강 관광 경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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