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젠’은 먼저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에 솔을 이용해 소량의 기름을 바른 후 일반적으로 납작한 모양으로 만든 재료를 프라이팬에 놓고 서서히 익히는 조리법이다. 보통 한쪽을 부친 후 뒤집어 다른 한쪽을 부친다. 부칠 때 재료가 달라 붙지 않고 균일하게 부쳐지도록 계속해서 프라이팬을 들어 흔들어 줘야 한다.(번역 감수: 김명희)
2023-06-02
[인민망 한국어판]‘젠’은 먼저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에 솔을 이용해 소량의 기름을 바른 후 일반적으로 납작한 모양으로 만든 재료를 프라이팬에 놓고 서서히 익히는 조리법이다. 보통 한쪽을 부친 후 뒤집어 다른 한쪽을 부친다. 부칠 때 재료가 달라 붙지 않고 균일하게 부쳐지도록 계속해서 프라이팬을 들어 흔들어 줘야 한다.(번역 감수: 김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