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마허 18km 빈수녹도 5월 전면관통

2023-03-07

올해 3월 1일부터 '베이징 도시갱신 조례'(이하 '조례'라 함)가 공식적으로 시행되었다.차오양구는 올해 15개 노후 단지 종합 정비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하고, 오래된 건물에 엘리베이터 50대를 설치하고, 150대를 완공하고, 진쑹 114호 건물 철거 및 재건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그밖에, 차오양구는 또 베이샤오허(北小河)의 빈수공간 경관, 댐하(쥬센챠오~랑위안 구간)의 빈수 공간 등 공공 공간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올해 5월에는 량마강에서 18km의 해안 빈수녹도 통행이 전면 실현된다. 현재 차오양구에는 주요 불록에 초점을 맞춘 도시 재생 실천 성과가 많이 있으며 왕징 샤오제, 리두 상권, 량마허 등은 개조 및 업그레이드를 거쳐 차오양구의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가 되어 차오양구 경제의 질 높은 발전에 활력을 더하고 동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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