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구에 위치한 진커 신구(金科新区), 그 전신은 베이징의 대형 의류 도매시장인 '동물원 도매시장(动批)'이다. 2017년 말 '동비'의 마지막 시장인 둥딩 시장은 폐장하고 비워진 공간은 개조되어, 현재 국가급의 금융과기혁신 시범 구역을 건설되었다.
현재 진커 신구는 원래 12개 의류도매시장이 8개동의 스마트화 비즈니스 빌딩으로 변모하여, 여러 선도기업들이 주해 있다. 현재 총 200개 이상의 핀테크 기업과 전문 서비스 기관이 입점했으며, 등록 자본 자금은 1100억 위안을 초과한다. 변신한 '동비 시장'는 과학기술정보시대의 비약적인 발전을 느끼게 하고 수도 베이징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한다.
* 베이징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30부작 '베이징의 멋 《京味》' 시리즈 국제 전파 미니 다큐멘터리 30편은 30개 각도에서 30개의 최신의,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베이징을 그려내어, 신시대 수도 베이징의 새로운 맛과 살기 좋은 새로운 베이징의 매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