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퉁저우 대운하문화관광지 (大运河文化旅游景区)가 베이징 동부의 첫 국가5A급 관광지 건설을 진행중이다.
퉁저우 원림녹화국 소식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새로 개조한 관광지가 모습을 드러내며, 관광지 내에 5G 신호를 커버하여, 관광객들의 스마트 관광체험을 제고하게 된다.
관광구역 25km 노선을 연결하며, 삼묘일탑 (三庙一塔), 시하이즈 공원 (西海子公园,葫芦湖景点)), 운하공원(运河公园), 대운하삼림공원(大运河森林公园) 4곳의 핵심 관광지를 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