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수교 50주년 즈음에, 2022년 중일문화예술교류 시즌의 중요행사로서, 'Edo Fantasy (江户绮想曲—浮世绘大展)' 전람이 베이징 중화세기단 (北京中华世纪坛)에서 열리고 있다.
전람에서는 약 140점의 우키오예(浮世绘) 클래식 작품을 선별하여, 4개 섹션으로 구성하여, 일본 민족 특유의 자연관과 에도시대의 시민 생활장면, 오락추구, 심미유행을 드러내고 있다.
전람 현장에는 벚꽃, 일본 전통의상, 병풍 등 일본 요소가 관중들에게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전람 중에는 중국인들에게도 익숙한 작품들이 있다.
전람기간 : 06.05까지
전람장소: 중화세기단 미술관 中华世纪坛艺术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