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첸싼먼 거리의 녹색도로, 내년 건설

2016-12-19

 

내년 시청구에서 첸싼먼(前三门, 정양먼, 쉬안우먼, 충원먼) 거리와 스차하이(什刹海) 녹색도로 건설을 시동하고, 징윈위안(京韵园), 하오톈타잉(昊天塔影), 이쥔위안(逸骏园)과 룽터우징워이공원(龙头井微公园) 등 20곳, 3만평방미터의 녹색 레저 공공장소를 새로 건설하며, 공원의 녹지 500미터에 서비스 반경이 92.74%에 달한다. 이는 기자가 12월 18일 “양회(两会)”에서 획득한 소식이다. 

 

올해 시청구에서는 방을 비우고 녹색지역 건설, 위법 건축 철거하고 녹색지역을 돌려주기, 입체 녹색 지역 증가 등 방식을 통하여 일부 도시 정품 녹지를 건설하여 주민들에게 일상 레저에 좋은 장소를 제공하여 사회의 많은 칭찬을 받았다. 

 

내년 시청구에서는 계속하여 공원의 건설을 추진한다. 시청원림국 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시청구에서는 징윈위안, 하오톈타잉, 이쥔위안과 룽터우징워이공원 등 20곳의 녹색 레저 공공장소를 새로 건설하고, 공원의 녹지의 500미터에 서비스 반경의 복개율을 92.74%로 제고한다. 이와 동시에 센눙탄공원(先农坛公园), 톈닝쓰공원(天宁寺公园) 및 월단공원(月坛公园)의 건설 공작도 내년 선후하여 시동한다. 

 

시청원림국 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관할구역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시청구에서는 첸싼먼거리(시청 구간)의 녹색도로를 건설하고, 시청구에 있는 공원, 녹지, 문물 고적, 빈수 녹색주랑, 박물관, 레저 시설과 특색 역참을 녹색도로로 연결시켜 첸싼먼 지역의 역사문화 품위를 업그레이드하며, 시설이 완벽하고 관리가 잘된 레저 공공장소로 만든다. 

 

이밖에 시청구에서는 스차하이의 현재의 녹화, 시정 및 주변의 원림건축자원을 정합하여 시하이습지공원(西海湿地公园) 건설을 시동하고, 수생태 보수와 수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스차하이 녹색도로 경관을 전체적으로 만들어 벽수가 고도를 에워싼 역사 풍모를 재현한다. 2020년말 전체 구역에서는 누계하여 24.9킬로미터의 시급 녹색도로를 완성한다. 

 

北京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