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속공원 45곳 유람장소 전면개방

2020-07-21

베이징시 공원관리중심 소식에 따르면, 7월 21일부터 베이징시속공원 11개 공원과 중국원림박물관의  45곳 유람장소가 순차적으로 개방을 회복한다. 

21일 당일, 이화원의 문창원 (颐和园文昌院)、 덕화원 (德和园)、 익수당(益寿堂), 천단공원의 재궁 (天坛公园斋宫)、 북신주(北神厨)、 북재생정(北宰牲亭), 북해공원의 소서천(北海公园小西天)、 정심재(静心斋), 경산공원의 호국충의묘(景山公园护国忠义庙), 베이징식물원의 온실 (北京植物园展览温室) 등 시속공원 내 경관들 그리고 북해공원의 단성(北海公园团城)、 향산공원의 향산혁명기념지( 香山公园香山革命纪念地) 、 경상공원의 수황전 (景山公园寿皇殿)、 자죽원 공원의 우현산관(紫竹院公园友贤山馆) 등 전시시공간이 개방했다.

그밖에도 매점, 식당, 상점 등의 서비스 시설과 아동놀이시설도 운영을 시작했다. 중산공원 당화오(中山公园唐花坞)、 혜방원(蕙芳园)은 7월 25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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