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터우거우, 백신접종완료 안심관광 민속마을

2021-03-19

베이징 먼터우거우 구 민속촌 백신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마친 안심관광마을 (安心旅游村)" 표지판이 걸렸다. 

 

청수진 홍수구 마을 (清水镇洪水口村)은 이미 전체 마을 사람들에 대한 백신접종율이 100%에 달하여,  첫 번째 안심마을 표지를 건 민속마을이 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먼터우거우 구의 6개 성급 민속마을에는 홍수구촌(洪水口村), 강수하촌(江水河村), 팔묘언촌(八亩堰村), 천저하촌(爨底下村), 조가대촌(赵家台村), 평원촌(平原村)이 있다.

먼터우거우에는 현재까지 16개 임시 백신접종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8만여 명이 접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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