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문화관광국에서는 베이징 궁메이그룹 (北京工美集团), 화쟝 문화(华江文化), 베이징 전람관 (北京展览馆), 위차산팡(御茶膳房) 등 42개 기업의 79가지 계열 268개 상품을 '베이징 선물 (北京礼物)' 상품 군에 입선시켰으며, 서우강 위안 (首钢园), 싼렌 서점(三联书店) , 마오룽 (懋隆) 등 19개 기업의 47개 매장에 '베이징 선물' 브랜드 판매점의 권한을 수여했다.
'베이징 선물' 신상품들은 수도도서관 춘밍이 (首都图书馆 春明簃) 독서 공간 내에서 5일 간 일정으로 전시를 한다.
11월 2일부터 6개 '베이징 선물' 수상 상품 기업과 기구는 수도도서관 춘밍이 독서공간 내에서 전시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도서관 + 문화상품 융합의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