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30일, 베이징 올림픽 박물관 (北京奥运博物馆) 정식으로 전면 개방했다. (사진출처 베이징일보 기자 饶强)
올림픽박물관은 냐오챠오 남측 1층에 자리하며, 면적은 2.3만 평방미터다. 전시실에는 그리스 신녀들이 성화를 채화하는 장면이 배경으로 투영되고 있다. 20미터 길이의 스테인레스 부조 장면이 길을 형성하며, 올림픽의 아름다운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1:50 비율의 냐오챠오 모형 위쪽으로는 베이징 올림픽의 기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동계올림픽 전시구가 처음으로 개방되었다.
참관 방법은 공식사이트 www.bjaybwg.com 를 통해 예약이 필요하다. 단체는 전화문의 84378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