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두구 홍색 관광지, 마란촌 정진군 사령부 옛터 진열관

2021-12-03

얼마 전에 국가발개위에서 전국 60여 곳의 홍색관광발전 전형 사례를 발표했으며 혁명 옛 구역으로 먼터우거우의 마란춘 (马栏村)이 홍색 관광발전 전형 사례에 입선하였다. 

영웅 열사들의 공훈이 깃든 곳, 마란촌 정진군 사령부 옛터 진열관 (马栏村 挺进军司令部旧址陈列馆)

109번 국도를 따라 도착할 수 있는 마란촌 정진군 사령부는 베이징의 홍색 관광지의 하나다. 

 

마란촌에는 항일시기 군부대의 유적(冀热察挺进军司令部, 挺进军十团团部的旧址)이 있다. 이미 수 십년이 훌쩍 지난 유적들이지만, 마을 사람들의 보호 속에 정진군 사령부(挺进军司令部)와 항전시기의 단부유적(团部旧址)은 잘 보호되어 왔다.

1939년 10월 , 기열찰 정진군 사령부가 마란촌에 주둔했다. 1940년 1월, 사령부는 적기 공습에 폭격을 받고 마란촌에서 이전하였다. 

1996년 마을에서 기열찰 정진군 사령부 옛터 진열관을 건설하였다  

 

 

문의 전화 :69816347(冀热察挺进军司令部);

주변 관광지 :69818988(爨柏景区);69819310(双龙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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