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베이징대학 홍루 (北大红楼)에 위치한 중국공산당 조기 베이징 혁명활동기념관 (中国共产党早期北京革命活动纪念馆) 기본 전시 '베이징대학과 중국공산당 조기 베이징 혁명활동 테마전 (光辉伟业 红色序章——北大红楼与中国共产党早期北京革命活动主题展)' 이 정식으로 사회 대중에 개방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사회 단체에만 제한적 개방을 하였으며, 당시 총 950 여 차례의 단체 방문객들 맞이하였으며, 인원수로는 4만 명에 가까웠다. 

6월 1일부터 혁명활동 유적터가 함께 개방을 하였다. 7월 31일까지, <신청년> 편집부터 진독수 옛집, 이대쇠 예집, 경보관 등 여러 유적터가 모두 참관인 만 명을 초과하였다. 그외 해정구의 이대쇠 생애사적 전람과 유물 전람 등은 모두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