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베이징 핫플레이스 : 문화예술류 - 청화대학 예술박물관
首届北京网红打卡地 : 文化艺术类—— 清华大学艺术博物馆

청화대학 예술박물관 (清华大学艺术博物馆) 여러 세대 청화인들의 소망을 모아, 청화인들의 중화문화예술 계승의 사명이라는 꿈을 간직한 곳이다.
일찍이 1926년 청화대학에서는 고고진열실을 설립하고, 1948년에 문물관을 설립하였으나, 1952년에 문물관이 폐지되어, 일부 소장품이 외부로 유출되었다.

1999년 중앙공예미술학원은 청화대학에 편입되면서, 역대 미술학원 사람들의 누적된 성과와 기대가 청화박물관의 꿈을 더욱 가깝게 했다. 2003년, 예술 박물관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스위스 유명 설계사가 예술박물관의 건축 설계를 맡았다.
2012년, 동문들의 지원 속에, 박물관이 준공되었고, 2013년 1월 세기금원 그룹의 후원이 이어졌다.
2016년 예술박물관은 설립되었고, 9월에 정식으로 대외 개방했다.
청화대학 예술박물관에는 현재 소장품은 1만 3천 여 개로, 서화, 자수, 도자, 가구, 청동기, 종합 예술품 등 6대 분류를 포함하고 있다.
소장품의 절대 다수는 미술학원이 1956년 이후 소장 해 온 것들과 동문 및 사회로 부터 기증 받은 것들이다.
미술관은 소장품을 전시하고, 최신 성과를 소개하며, 외부 교류를 추진하여, 자원의 공유와 함께 인류 문명 역사의 흔적을 함께 나누고 있다.

칭화대학 예술박물관은 '인문 알리기, 예술 모으기, 정품 소장 전람, 학술 연구, 내외 교류, 정보 전파, 신풍 함양, 배양'을 건관 방침으로 삼고 있다. 전람, 소장, 연구, 공공 교육 등 주요 기능 기구 외에도, 전람 기획, 정품 프로모션, 각종 학술활동 개최를 중점적으로 하며, 공공 서비스 실시, 교육 풀래폼 건설 등 방면을 통해 역사 인문 예술과 현대 과기 혁신 성과를 전파하는데 대체 불가능 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칭화대학 예술박물관이 전시하는 전람은 예술의 성과를 집대성 해, 관객들을 위해 농후한 예술적 분위기를 만들고, 기대 이상의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곳에서 문화와 영혼의 충돌을 느끼며 예술적 미를 맛볼 수 있다.
칭화대학 예술박물관은 공공 개방된 이후부터 중화 문명 역사 창조자의 지혜를 모아, 100년 청화대학의 깊은 인문적 저력을 보여주며 세계 일류 대학의 현대 종합성 예술 박물관을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장을 써 나가고 있다.
주소:北京市海淀区双清路30号清华大学内
번역 : 실습생 리수란 北京旅游网 李淑燃
* 제1차 베이징 핫플레이스 : 首届北京网红打卡地
2020년 11월 18일,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 베이징시 상무국, 베이징시위 인터넷정보사무처가 지도한 " 베이징 문화의 미 감상 및 2020 베이징 핫플레이스 선정 명단 발표회" 에서 제1차 베이징 핫플레이스 명단이 발표되었다. 명단에는 100곳이 포함되며, 7대 분류(자연관광, 인문경관, 문화예술, 독서공간, 거리원구, 음식및 간식, 숙박류)로 구분되었다.
명단에는 "먹고 자고 체험하고 여행하고 쇼핑하고 오락을 즐기는 곳"등 문화 관광 및 소비 장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동시에 시민들에게도 문화 관광 소비 방면에서 참고 내용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