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쇄박물관, 6월부터 제한적 개방

2020-06-01

중국인쇄박물관 (中国印刷博物馆)이 6월 1일부터 개방회복을 공지했다. 

중국인쇄박물관은 1996년 6월 1일 처음 건설되었으며, 2001년에서 베이징에서 열린 제7회 세계인쇄대회를 맞이하며, 개조공사를 거쳤다. 

개조 후에 인쇄박물관은 총 건축면적 8100평방미터가 되어, 현재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인쇄전문박물관이 되었다. 

중국 인쇄박물관은 전국 과학교육보급기지이자, 국가 3A급 관광지로, 각 국의 인쇄기술의 기원과 발전 역사과정을 전시한다. 

 * 참관 안내 

1. 티켓 : 무료 

2. 주소 :北京市大兴区黄村兴华北路25号

3. 대중교통 :지하철 4호선 清源路站 A출구

4. 개방시간 : 9:00-17:00 (16시까지 입장) 월요일 정기휴관 。

5. 하루 500명 제한, 온라인 실명예약제도 운행。

6. 예약문의 :010-81282770、81282795、60261243

7. 방문 시간대 :9:00—12:00 - 200人,12:00—17:00 - 300人。

8. 신분증 지참, 헬스코드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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