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리쿠찬 선생 탄생120주년 기념 예술전 (法古禅心——纪念李苦禅诞辰120周年艺术展)이 국가박물관(国家博物馆)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국가박물관과 중공산동성 위원회 선전부, 중국미술가협회, 중앙미술학원, 산동성문화예술계연합회가 공동주최하며, 12월 22일까지 열린다.

이쿠찬 (李苦禅) 선생은 중국 현대 화가이자 인민미술교육자로, 어려서 부터 고향의 전통문화에 심치하여, 중국문화의 품격을 지키며,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어내었다. 

• 法古禅心——纪念李苦禅诞辰120周年艺术展

• 2018/11/21 - 12/22

• 国家博物馆 南7、南8展厅

• 该展览免费对公众展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