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구점 황산점존 방산 최초 정품민숙마을

2019-08-21

방산구 주구점진 황산점촌 (周口店镇黄山店村)은 일찍이 가난한 마을이었으며,  10년전까지 마을 사람들의 주 경제원은 석회석 채굴이었다. 하지만 현재 마을은 향촌관광으로 전향을 하였으며, 정품민숙마을을 건설하여 촌민들의 수입도 늘어났다. 

예를 들면 라오라오쟈 (姥姥家) 정품민속은 중서결합의 건축양식의 민숙으로, 농촌의 원락 외형에 내부에는 5성급에 준하는 객실시설을 갖추었다. 

소개에 다르면 황산점 마을에는 라오라오쟈, 운상석실(云上石屋), 도엽곡 (桃叶谷) 등 40개의 정품민숙 주택이 건설되었다.  

이는 마을과 외부기업이 합작을 통해 원래 농가를 개조하고, 기업측에서 운영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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