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베이징 국제음악제 10월에

2026-08-27

2026년 8월 20일, 제29회 베이징 국제 음악제(北京国际音乐节)의 전체 기자회견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10월 9일부터 20일까지, 제29회 베이징 국제 음악제가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제는 '경화·협주'를 주제로, 32개국에서 온 약 700명의 예술가와 9개의 유명 오케스트라가 모여 오페라, 교향악, 실내악, 크로스오버 연주를 아우르는 12회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동시에 20여 회의 공익 행사와 '음악을 따라 여행하기' 문화·상업·관광·체육 전시 융합 행사를 함께 진행해 수도 관객들에게 국제적 시야와 중국의 풍모, 베이징의 특색을 드러내는 음악 축제를 선사한다. 이번 음악제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과 베이징 국제 음악제 예술기금회가 주관하며, 베이징시 해외문화교류센터가 협력한다.

10월 9일, 음악제가 국가대극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한다. 지휘 거장 샤를 디투아가 지휘를 맡고, 피아노 거장 엘리자베스 레온스카야와 함께한다. 주연을 맡은 베이징 국제 음악제 축제 오케스트라는 중국음악협회 교향악단 연맹 산하의 각 엘리트 오케스트라가 음악제를 위해 특별히 구성한 것으로, 중국 교향악 음악 산업의 혁신 역량과 협력 수준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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