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푸샹(瑞蚨祥)은 다스란 거리(大栅栏街) 5호에 위치해 있다. 루이푸샹 비단가게(瑞蚨祥绸布店)가 청나라 말기에 창립되었으며, 한때 베이징 비단업계의 '팔대상' 중 으뜸이었다.

19세기 말, 오랜 전통브랜드 가게들이 새로 지은 점포들은 당시 가장 유행하던 서양식 상점 모델을 본따 건축했다. 당시 루이푸샹 매장 건축은 2층 목조 건물로, 평면 배치에서 공유 공간이 기능적으로 실용적임을 강조했으며, 건축 장식은 유럽 바로크 양식을 모방하고 중국 전통 장식 주제와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루이푸샹은 무명천 경영으로 시작하여 20세기 초에는 이미 베이징에서 가장 큰 견직물 가게가 되었으며, 보유한 여러 가죽제품점과 직물점도 모두 다스란 거리에 위치했다.
신중국 성립 후 첫 번째 오성홍기의 천은 바로 루이푸샹이 제공한 것이다. 1954년, 루이푸샹은 선도적으로 공사합영을 실시하여 시대 전환을 완성했다.
오늘날의 루이푸샹은 백 년의 경영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주소: 北京市西城区大栅栏街5号 瑞蚨祥 (大栅栏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