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 판자위안 골동품시장(北京潘家园旧货市场)에서 판자위안 제7회 전국 추계 고서적 박람회(潘家园第七届全国秋季古旧书博览会)가 열렸다. 선장 고서, 민국 고서, 명인의 묵적, 절판 서적 등 희귀 소장품이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판자위안의 대표 행사로서, 고서적박람회는 고서 문화가 심각 전적에서 도시의 활기를 띠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활동 형태로 전적의 시대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서 박람회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전시 판매 구역에는 특색 있는 브랜드의 헌책 전시 구역, 고도서 전시 구역 등 여러 기능 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여러 희귀 소장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여 수집가와 애호가들의 감상 및 수집 요구를 충족시키고, 묵향 속에서 전통 문맥을 만지며 고서 선본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