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베이징 순이구 제6기 인민대표대회 제6차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자금리본'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국가컨벤션센터 2기 프로젝트가 2월에 정식으로 투입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많은 중요한 전시회가 '예정'되었다.

전시관 면적은 전시회의 능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척도이며 더 많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전시회를 유치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도 하다. 소개에 따르면 2025년 신국전 2기가 가동되면 신국전 1기와 2기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조직형 전시 복합체가 될 것이며 실내 전시 면적은 31만 평방미터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전시관이 될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국제 자동차 서비스 용품 및 장비 전시회, 2025 에너지 저장 국제 정상회의 및 전시회, 2025 중국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 제11회 베이징 국제 인쇄 기술 전시회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전시회가 신국전에서 일반인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