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중국 국제관광박람회 폐막, 베이징 전시관 호평

2024-11-26

11월 24일 오후, 사흘간의 일정으로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열린 2024 중국국제관광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베이징 전시 구역은 '웰컴 투 베이징'을 주제로 수도 문화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해석하고 '니하오 중국'  국가관광 이미지에 호응하여,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은 '베이징 관광의 10대 융합 사례'의 전시를 통해 베이징의 '관광+100 업종'과 '100업+관광'의 새로운 성과를 목격하여 각계각층의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

베이징은 '전시 구역이 곧 풍경구'의 이념과 '만화경'의 장면 배치를 통해 몰입형 인터랙티브 공간과 체험형 소비 장면을 만들었으며, 전시 구역은 각 성, 시의 참가 대표 및 현장 방문객들로부터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고, 2024 중국 국제 관광 박람회의 '최우수 조직상' 및 '최우수 부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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