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조롱박, 호박, 핑크빛 복숭아, 사과, 붉은 고추, 모란… 23일 톈안먼 광장에 마련된 조국축복 국경절 테마의 대형 꽃바구니가 거의 완공됐다.
소개에 따르면, 입체 화단은 경축의 과일꽃바구니를 주제로 호박, 석류, 조롱박 등 아름다운 의미의 청과물과 모란, 월계, 해바라기, 카네이션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꽃으로 '청과가 향기롭고 번화한 꽃과 같다'를 구현하여 조국의 번영과 번영에 대한 아름다운 축복을 표현하고, 온 국민이 중국식 현대화로 단결하여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새로운 여정에 더욱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또 창안제를 따라 국경절 테마의 꽃꽂이도 거의 마무리됐다. 창안제 푸싱먼, 둥단, 시단, 젠궈먼 등의 길목은 올해 화단에 '새로움'의 주제가 뚜렷하며, 많은 시민들이 멈춰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