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베이징 대운하 뮤직 페스티벌

2024-09-02

2024 베이징 대운하 뮤직 페스티벌(2024北京大运河音乐节)이 새롭게 선보인다! 9월 15~16일, 장소는 베이징시 부센터·도시녹심삼림공원(绿心森林公园)이다.

베이징시 당위원회 선전부와 퉁저우구 당위원회 구정부 지도, 베이징 방송국이 주최하는 2024 베이징 대운하 음악제는 9월 15~16일 도시 부중심 도시녹심삼림공원에서 열린다. 도심 속 대운하 문화관광지구가 국가 5A급 관광지로 성공한 이후 처음으로 대운하를 주제로 한 뮤직카니발 행사다.

올해 대운하페스티벌은 랩, 팝, 록을 총망라한 공연 스타일로 현재 공연시장에서 인기  많은 호화 가수들이 출연한다. 음악 축제 장소는 탁 트인 푸른 숲 공원, 끊임없이 기복이 심한 푸른 나무 초원과 대운하변의 맑은 바람, 화려한 무대, 최고의 음향, 먹고 마시고 즐기는 창의적인 도시와 하나가 되어 추석 연휴 동안 베이징 시민들에게 도시감과 생기 가득 찬 문화 관광 소비의 새로운 장을 제공한다.

2023년 가을, 제1회 베이징 대운하 음악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3일 4차례의 야외 교향악단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운하 문화 특색을 지닌 베이징 문화 관광의 새로운 명함을 만들었다.

2024년 베이징 대운하음악제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기질, 더욱 눈부신 라인업, 더욱 다양한 무대로 더욱 대운하 문화의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내포와 전승 혁신의 자세를 드러내고 신중국 건국 75주년, 대운하 세계유산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헌정한다.

2024 베이징 대운하 음악제는 계속해서 문화 관광 여행과 문화 창조를 고수하고 새로운 장면과 새로운 비즈니스 형식을 사용하여 문화 및 관광 소비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대운하 5A급 문화관광지구의 푸른 물과 푸른 하늘을 바탕으로 음악공연에서 외식장터, 창의장소, 운하문화창작 등 다양한 레저방식과 융합해 도심 부센터의 인기와 활력을 더하고 추석연휴에 부센터의 활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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