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베이징시속공원과 중국원림박물관은 공원내 일부 구역(문화재 고건축, 박물관 등)의 월요일 정기휴관 규정을 임시 폐지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

시 공원 관리 센터에서 주요 도시 공원이 여름 공원 성수기를 맞이하기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하고 서비스 조치를 개선하고 서비스 공급을 확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