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백 여개 문화재 창핑 스싼링에 전시

2024-07-10

이번 주말, 2024 명문화포럼(2024明文化论坛)이 베이징 창핑 명13릉 관광지에서 개막한다. 창핑구 소개에 따르면, 메인 포럼이 개막될 때 '명운풍와 중국의 보물-명나라 문물 보물 특별전 (明韵风华 国之重宝——明代文物珍品特展)'도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이때 100여 개 국가급 보물들이 총출동하여 600여 년의 시간을 거쳐 명나라의 멋을 들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창평구는 7월 13~14일 수도박물관·베이징문물교류센터·베이징예술박물관과 함께 전 세계 명문화교류센터에서 '명나라 문물 보물 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에는 국내 10여 개 문박기관에서 총 100여 점의 명품 유물을 초청해 황정중기를 위주로, 굵직한 국보 유물을 집중 선보인다.

北京旅游网翻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