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령 동지의 생가(宋庆龄同志故居)는 과거 청 강희시기에 세워진 나란밍주 저택의 서화원이었다.

나란밍주가 죽은 후, 저택은 화신(和珅)에 의해 소유가 되었고, 후에 가경제에 의해 성친왕 영성(成亲王永瑆)에게 하사되었으며, 왕부의 규정에 따라 다시 고쳐 지은 후에, 성친왕부(成亲王府)가 되었다. 광서 연간에 성친왕부는 순친왕부(醇亲王府)로 바뀌었다. 현재 송경경 고거의 유명한 서부 해당화는 바로 제1대 순친왕이 직접 심은 것이다.
송경령은 1963년 4월 이곳으로 이사한 뒤 1981년 5월 29일 사망할 때까지 일하고 공부하며 생활했다. 이후 국가는 '중화인민공화국 명예주석 쑹칭링 동지의 생가'로 명명하고 이듬해 5월 29일부터 대중에게 공개했다.



현재 송경령 고거는 꽃과 나무가 모여 있고 풀이 무성하고 누각과 정자가 있으며, 조용하고 우아한 정원을 가지고 있다.
주소 :北京市西城区后海北沿46号 宋庆龄同志故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