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오간(炒肝)은 베이징의 특색 전통음식의 하나로, 돼지 내장을 주 재료다. 탕즙은 윤기나는 진한 붉은 빛을 띠며, 묽은 듯 묽지 않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돼지의 간과 대장 등을 주재료하고 마늘 등을 부재료로 하여, 전분을 풀어 넣어 약간 걸죽한 형태로 만든 간식이다.
과거에 차오간을 먹을 때는 보통 만두 등을 함께 하여 먹곤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 또, 베이징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차오간을 숟가락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그릇을 통째로 들고 마시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