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 통제와 함께 소비 촉진 업무를 총괄하고, 문화관광 소비의 회복을 촉진하고, 문화관광 소비잠재력을 일깨우며, 문화관광 소비 분위기 조성하기 위하여, 8월 16일 저녁에,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 베이징시 상무국, 베이징시 팡산구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베이징 교외 미니멀 휴가 시리즈 및 아웃도어 라이프 페스티벌(品味北京•大美房山 - 微度假趣京郊系列活动暨北京户外生活节)'가 서우촹 아웃렛(首创奥特莱斯)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현장 발표식
이날 행사에는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 베이징시 상무국, 팡산구 인민정부, 베이징시 관광업협회와 캠핑장, 이국스타일 호텔과 레스토랑, 관광지, 와이너리 등 문화관광업계객 대표, 관광객 대표 및 관련 언론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 자원개발처 장징(张靖)처장이 '베이징 산책 - 영화여행 테마노선 10선(漫步北京—美好享受电影之旅主题游线路)" 을 발표했다.
베이징 영화 역사에 대한 시민 관광객의 이해를 높이고, 베이징 어디에나 있는 영화적 요소를 실감시키기 위해, 시 문화와 관광국에서는 세심한 기획으로, 베이징의 여러 곳의 영상 자원 지점과 주변의 핫 플레이스, 소비장소를 묶어, 10개의 "베이징 산책 - 영화여행 테마여행 코스"를 발표하고, 예술로 도시를 연결하여 문화관광 소비 잠재력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 시 상무국에서 '10대 아웃도어 라이브 방식'을 발표했다.
△ '친자연, 안락한 교외' 교외 캠핑장 추천
△ 이국 스타일 호텔/레스토랑 랭킹
베이징 야외생활제는 시 문화와 관광국과 시 상무국이 함께 만든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의 여름휴가 야외 바캉스 소비 요구,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생활습관 촉진을 위한 탐색적 조치로,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라이프 산업사슬을 통합하여, 베이징 아웃도어 생활의 새로운 트랜드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준다. 시 상무국은 '10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발표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베이징시 관광업 협회는 "친자연, 안락한 교외" 교외 캠핑지를 처음으로 발표하고, 교외지구에서 안전하면서도 야외 정취 가측한 캠핑카 캠핑지, 텐트 캠핑지와 청소년 캠프를 추천하였다. 그외, 베이징시 관광업협회는 '이역 스타일 호텔'과 '이역 스타일 레스토랑' 명단을 발표하여, 시민들이 베이징을 떠나지 않고 소비와 함께 이역 풍경을 즐기도록 독려했다.
△ 팡산구 10대 명품 관광노선 발표
팡산구는 "아름다운 팡산, 다채로운 관광" 10개 코스와 10곳의 '야간 베이징' 팡산 핫플레이스와 팡산구 와인 생산지와 와이너리 등 다양한 유형의 관광 상품을 발표하여, 팡산구의 자연 관광지, 민숙, 농업 채집, 특색 음식, 와이너리, 패션 쇼핑 등 특색 목적지를 전면 연계시키고, 팡산구 여행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며, 팡산 미니멀 휴가의 새로운 놀이법을 소개하였다.
△ '베이징 미니멀 휴가'의 서브 브랜드 '다채로운 여행, 주말 전문가(京彩之旅•周末行家)' 현장 프로모션.
문화 관광 소비는 정부와 기업의 제휴를 중시한다. 수여혜과 기업 산하의 '수객수향(首客首享)' 틱톡 계정은 베이징 현지 생활 체험 관련 제일 브랜드다. 수여수과는 '베이징 미니멀 휴가'의 서브 브랜드 '다채로운 여행, 주말 전문가'를 출시하고, 베이징 교외 민숙과 휴가 호텔에 문화 공연, 자녀 놀이, 음식 등 내용을 넣어, 교외 숙박의 재미와 취미성을 풍부하게 하고, 캠핑 음악제, 산야 민요회, 농촌 영화관, 커피 로스팅 체험, 황야 피트니스, 애완동물 파티 등 행사를 거행해왔다. 행사 현장에서 수여해과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연동하여, 현장에서 '주말 전문가' 교외 민숙 행사를 진행하고, 현장 귀빈과 서우촹 아웃렛의 관광객들에게 베이징 교외 숙박의 새로운 놀이법을 소개하며, 여행의 열정을 자극시켰다.
△ 행사 현장 전시구
행사 현장에서는 문화관광 기업의 관련 상품도 전시하였다. '베이징 선물' 브랜드의 음식, 젠안터, 싼푸, 데카스론, 완다 탐동공장, 녹지빈번성 BIGOFFS, 주구점 베이징원인 유적, 운거사, 석화동 관련 상품, 방산구 포도주 관련 상품 등등이 전시되었다.
시 문화와 관광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해 시내 구역과 연계하는 '미니멀 휴가 교외 즐기기' 시리즈 행사의 두 번째 행사라고 소개하며, 문화관광상업의 심도깊은 융합에 초점을 맞추고, 시내와의 연동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베이징의 미니멀 휴가 브랜드를 육성하는 중요한 일환으로, 베이징의 국제 소비 중심 도시 건설 육성을 위한 문화관광 소비 잠재력을 한층 더 일깨우는 구체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팡산구 관계자는 팡산은 수도 역사 문화의 '부광'으로, 예전부터 '사람의 근원, 성의 근원, 도시의 근원' 의 '세가지 근원'이라 불려왔다며, 팡산구는 계속해서 문화관광 융합 발전전략을 실시하여 "역사문화+지질유적+자연풍광+국제패션요소"의 수도 서남국제관광 노선을 형성을 가속화하고, 문화관광 소비를 적극 추동하며, 새로운 발전의 신 영역을 확대하여, 베이징의 국제소비중심도시 육성과 건설에 팡산의 노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 현장
△ 행사 현장 밴드 공연
첫 번째 시내 연동 문화관광 소비촉진 시리즈 행사가 시작된 이래, 시 문화와 관광국에서는 여름 휴가 성수기에 맞추어, 소비 촉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2년, 베이징시 문화관광 소비촉진•미니멀 휴가 교외 즐기기 계열 행사는 각 부분의 연계, 시내와 연동, ,정부와 기업 제휴를 견지하며, '연칭 여름피서, '팡산의 술 기행, 레저 미윈' 행사와 베이징 10대 미니멀 휴가 목적지 발표 등 행사를 전개하며, 문화 관광 시장 회복 촉진을 둘러싸고, 새로운 국면 계획, 신 업종 발굴, 신 수요 창출을 적극 모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