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 앵두(樱桃)가 익었다. 

원래부터 "봄 열매 첫 가지"라고 불리는 앵두가 마침내 성숙하여 수확을 맞이하고 있다. 

원래 창평구 앵두원은 방문 직접 채집이 가능하지만, 최근 방역 추세에 따라, 온라인 구매만 가능하다. 

* 창평 앵두의 품질은  자연천성

북방 최초의 노지 과실로, 앵두 열매는 빛깔이 산뜻하고 영롱하다.

비타민, 단백질 및 칼슘,철 등 여러 요소가 풍부하다. 

앵두는 창평구 특색 과일산업 중 하나로 전체 앵두 재배 면적은 7000여 묘이며, 올해 예상 우수 체리 수확량은 120만 킬로그램이다. 

창평구 앵두는 산전 난대에 위치하며, 토층이 두텁고 일교차가 크며, 일조량과 강수량이 충분하여, 생산 환경이 좋다. 

좋은 산과 좋은 물은 좋은 열매를 품고 있는 법이다.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

1990년대 창평은 십삼릉지구에 앵두 씨앗을 뿌리고, 부단한 확대 발전을 거듭해왔다.

창평구는 원래의 신맛과 작은 앵두를 대체하여 수도 시민에게 환영받는 봄철 과실로 자리매김했다. 

*생태와 과학기술 발전

앵두산업발전과정 중에서 과학 기술의 혁신과 생태 재배를 중시하였다. 

창평구는 전통적인 생태 재배 이점을 발양함과 동시에 신기술, 신품종, 신재료 도입을 적극 추진하여,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 함량을 높였다. 

현재 국내외 신상품을 이미 16개 도입하였으며, 올해 신품종 5개를 수확 출시한다. 

창평 체리는 현재 고품질 발전을 통해 베이징에서 선두 자리에 섰다.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일의 전자상거래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앵두의 판매망도 더욱 넓어지고, 지역 원림 녹화국의 지원과 온라인 플래폼 합작을 통하여, 농민들에게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갖추게 하였으며, 소비자들에게는 소비체험을 개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