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눈 내린 베이징 교외 관광지 설경

2022-01-24

2022년 새해 들어 베이징에 첫 눈이 내렸다. 이번 눈은 베이징 전 지역에 걸쳐 은빛 경관을 형성했다. (사진출처, 각 관광지 제공)

* 연경 용경협 龙庆峡

현재 빙등빙설제를 열고 있는 용경협의 오색 찬란한 조명과 흰 눈이 더욱 겨울 분위기를 낸다. 

새해 명절 춘절을 앞두고 이번에 내린 눈이 대지를 하얗게 뒤덮었다. 

22년 베이징 용경협 빙등빙설시즌 (北京龙庆峡冰灯冰雪季)이 예정대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2월 2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 밀운 선거욕 仙居谷

하루 밤 사이, 선거욕은 동화 세상으로 변신했다.선거곡(仙居谷) 은 밀운저수지 상류에 위치해 있고, 산을 끼고 물 가까이 있다.

선거욕의 깊은 산 속 숲과 맑은 물이 흘러들어 가는 것을 보면 속세를 더욱 잊게 한다. 눈 내린 선거욕은 더욱 평온하고 아름답다. 

* 회유 납팔구 원시 삼림 喇叭沟原始森林

라바거우 원시삼림공원(喇叭沟原始森林公园)은 베이징시 화이러우 라바거우먼 만족향 원시삼림구에 위치한다. 이곳은 평균 해발이 700-1700 사이로, 삼림면적은 90% 이상이다.라바거우먼은 베이징 최고의 삼림과 식생이 우거진 곳이라 할 수있으며, 거대한 자작나무 숲을 품고 있다.

겨울철 동절기 라바거우 관광지는 비개방 휴식기간이다. 

* 해정구 백망산 百望山森林公园

백망산 삼림공원 (百望山森林公园)은 이화원(颐和园)에서 북쪽 3km 정도로, 2001년에 국가 AA관광지로 선정되었다.

주봉에 올라 동쪽과 남쪽을 내려보면 수도 베이징의 다채로운 경관을  볼 수 있고, 북쪽에 보면 밀집한 나무 숲과 논을 볼 수 있으며, 서쪽편은 서산 자락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벡망산은 베이징 근교의 가벼운 산행 장소로 적격인 곳이다는 평가를 받는다.

 

* 회유구 모전욕 장성 慕田峪长城

눈 내린 만리장성의 설경은 매우 특별하다.  하얗게 내려 앉은 눈은 만리장성의 한 마리 은빛 용으로 만든다.

모전욕 장성은 식생이 풍부한 곳으로,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 밀운 고북구 장성 

北京旅游网韩文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