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산서만보 기사에 따르면, 오대산 풍경구(五台山风景名胜区)가 평일 입장료를 회복한다.
오대산 관리 풍경구는 공지를 통해 2021년부터 월요일-금요일 평일 기간에 전국 관광객에 대한 입장료를 회복한다고 밝혔다.
공지 내용에 따르면 오대산 풍경구는 산서성정부 사무청의 통지에 따란 2020년 하반기 산서상 국유 관광지의 무료 입장권 요구에 따라, 2020년 7월 15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평일 기간에 전국 관광객에 대한 입장권을 무료로 하였다.
2021년 부터 오대산 풍경구는 입장료를 회복하며, 입장료는 135위안이다. 한편, 특수 집단에 대한 우대 정책은 지속되며, 그중 전국 의료보건 인원에 대한 무료 입장 정책은 2021년 3월 25일까지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