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베이징시 제 228차 신종코로나 방역 통제본부 브리핑이 열였다. 브리핑에서는 베이징시위 선전부 부부장 겸 시정부 대변인이 베이징시의 출입 관리를 전면 강화한다고 소개했다. 여행사 및 온라인 여행 플래폼의 출입국 해외 관광 단체 패키지와 '항공권+호텔' 상품을 지속적으로 중단하며, 여행사 및 온라인 플래폼에서 베이징 사람들의 중고 위험지구 행 여행 상품 업무를 허가하지 않으며, 14일 이내 중고위험지구 방문자와 입국 21일 이내의 원원에 대한 베이징 행 '항공권 + 호텔 ' 업무를 허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동시에, 호텔 민숙 숙박업의 방역 통제를 강화한다. 호텔이나 향촌 민숙에 진입하는 모든 인원에 대하여 건강코드 등록을 해야 하며, 통신 행적카드 확인, 체언 측정등을 통해 건강코드 이상자와 행적이 불분명하거나, 14일내 중고 위험지구에 머물렀던 사람, 입국 21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에 대한 숙박을 금지하며, 체온 이상자 등에 대하여 즉시 입주를 막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