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과학자 리쓰광(李四光)을 기리기 위해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의 허가를 받아, 리쓰광의 옛 주거지에 리쓰광 기념관(李四光纪念馆)을 건립하여, 애국주의와 과학기술을 전파하는 교육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총 전시면적은 2000㎡에 육박하며, 동서로 나뉘어 있으며, 걸어온 길, 탁월한 공헌, 계승 발전, 영원한 정신의 4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리쓰광(李四光,1889.10.26-1971.4.29) 은 중국 지질학자, 교육가, 음악가, 사회활동가로 중국 지질역학의 창립자이다. 중국현대지구과학과 지질공학의 선구자 중 하나이며, 신중국 성립 이후 탁월한 공적을 남겼으며, 2009년 선정 신중국 이후 감동의 중국인물 100인에 포함되었다.
리쓰광은 지질역학을 창립, 중국석유공업의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젊은시절 화석 및 지층분층에 대한 뛰어난 연구를 했으며, 중국 동부 제4기 빙천지질의 존재를 제시했다. 지질역학의 새 분야와 구조체계 개념을 세우고, 지질역학 학파를 설립했다.
리쓰광 기념관은 지질역학역구소 남문 근처에 위치하며, 그가 죽기 전까지 약 10년 간 거주했던 옛 집이기도 하다.
주소 :北京市海淀区民族大学南路11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