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천 삼성퇴 유적(三星堆遗址)의 새로운 고고발굴이 관심을 받으면서, 베이징 국가박물관 소장 삼성퇴 문물을 찾는 관중이 늘고 있다.

국가박물관 (国家博物馆)의 지하 1층에 마련된 중국고대기본계열 (中国古代基本陈列) 전랑홀에서는 중국 원고시대부터 명청시기까지의 역사발전의 중요 문물을 전시하고 있다.
그중에는 삼성퇴 유적에서 발견된 청동가면을 비롯한 다양한 청동기 문물도 볼 수 있다.

청동가면 (青铜面具)은 삼성퇴 문화의 가장 대표적인 기물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삼성퇴 유적에서는 청도 가면외에도 여러 청동기물이 출토되었다.
















小伙伴们先别急着去四川,为啥?
참고로, 사천의 삼성퇴 문물보호보수관 (三星堆文物保护修复馆)은 5월 18일에 정식 개방할 예정이다.
*국가박물관 중국고대기본계열 전람 中国古代基本陈列
사전 예약 필요
개방시간 9:00——17:00, 월요일은 정기휴관
주소 : 北京东城区东长安街16号
(사진 촬영 /方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