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예방통제를 위하여, 대중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새해 춘절을 보장하기 위하여 베이징시 정부는 오늘 23일 이후, 베이징 시내의 묘회를 포함한 대형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