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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져쓰의 금상옥 대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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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고찰 담자사 (潭柘寺) 내에는 유배정 (流杯亭)이 있는데, 정자 바닥에는 물길이 파여져 술잔을 흘러가도록 하였다.

이곳 류배정 뒷쪽으로 대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 대숲도 꽤 특색있는 곳이다. 

강희황제가 담자사를 유람할 때 이곳 대나무를 보고 싯구를 남기기도 했다. 이곳의 대나무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품종으로 금상옥(金镶玉) 또는 옥상금(玉镶金) 이라 부른다.

금상옥 (金镶玉), 즉 황금색 대나무 줄기에 녹색의 줄무늬가 있으며, 대나무 마디마다 교차로 생겨나 있기에 '황금간비옥죽(黄金间碧玉竹)', '황금괘옥 (黄金挂玉)' 으로도 불린다.


옥상금 (玉镶金)은 반대로, 녹색 대줄기에 황금색 선이 있는 것으로, 이 또한 '벽옥간황금죽(碧玉间黄金竹)' 또는 벽옥괘금(碧玉挂金)으로 불린다.

원래 이러한 대나무는 통칭 '용수간(龙须竹)' 이라 부르며, 그 원산지는 사천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금상옥 金镶玉' 과 '옥상금 玉镶金' 명칭은 강희황제가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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