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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 종틀 회복 완료, 대종루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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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大钟寺)는 원명은 각생사(觉生寺)로, 청 옹정 11년(1733)에 시건되었다.

사원의 분포는 엄밀하며, 기세는 웅위롭다. 일찍이 황실에서 기우제나 기타 불교 행사를 열던 중요한 장소였다. 사원 내에는 명 영락기간에 주조한 거대한 불종이 있으며, 이로인해 대종사라 부른다.

건륭년간부터 시작하여 46.5톤 무게의 영락대종이 이곳 대종루의 나무 틀에 걸려 있었으며, 현재까지 이어졌다.

대종을 걸고 있는 나무틀은 4개의 원기둥과, 4개의 사각기둥 그리고 크고작은 15개의 지지목들로 이루어져 있다. 자세히 보면 이 나무틀에도 세심하게 문양과 도안이 그려져 있다.

약 300년의 세월 속에서 종을 걸고 있던 나무틀도 보수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2018년 7월부터 대종사 고종박물관은 영락대종 나무틀 채화가공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5개월의 공정 끝에 마침내 12월 5일 대종루(大钟楼)가 정식으로 재개방되었다.

대종사 영락대종 종틀채화는 황실채화제작으로서 공예수준이 좋으며, 높은 역사학연구가치와 예술연구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최소의 간섭원친에 따라 문물의 본래 모습을 최대한 지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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