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령국가삼림공원 11월 1일부터 휴원

2018-10-31

팔달령국가삼림공원(北京八达岭森林公园) 측은 오는 11월 1일부터 관광구가 휴지기에 들어선다고 공지를 했다. 

최근 찬바람이 연일 계속되어, 단풍과 낙엽들도 많이 떨어졌으며, 산림방화에 위험성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공원 측에서는 본래의 휴원 계획일인 11월 4일을 11월 1일로 앞당겨 휴원한다고 전했다. 

팔달령 삼림공원은 겨울철 내내 대외 개방하지 않으며, 내년 5월에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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