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수이리팡에 ‘중국판 슈퍼문’ 뜨다

2018-07-13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중국의 달 탐사를 다룬 ‘월광여수(月光如水)’와 예술가 루크 제럼(Luke Jerram)의 ‘달 박물관’이 함께 하는 특별 전시회가 지난 8일 베이징 수이리팡(水立方: 국가수영경기장)에서 열렸다. 전시회에 따르면, 수이리팡 대경기장에 걸려 있는 지름 10m의 ‘달’은 수영장 수면에 비친 그림자와 어우러져 수이리팡만의 고유한 ‘월광여수’의 느낌을 자아냈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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