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이야 카페야? 싼리툰 야수파

2018-07-09

야수파(野兽派)는 생화, 홈 인테리어, 오후차가 융합된 카페다. 환경 배치가 좋고, 도처에 신선한 꽃들이 가득하며, 모든 탁자마다 꽃이 배치되어 있다.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향기로운 꽃 향기, 녹색이 만들어내는 공간이 사람을 미혹시킨다.

사진출처 : i游朝阳

꽃과 결합된 디저트가 많이 있으며, 음료 종류 역시 풍부하다. 꽃을 테마로 하여 특히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다.

케익 종류도 인기인데, 위쪽에 올려진 장미꽃이 매우 아름답다.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거나 데이트 장소로도 적당하며, 여성들의 셀카 장소로도 좋다.

주소:三里屯太古里 南区1层

평균소비:167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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