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순의 박물관 (顺义博物馆)은 360° 파노라마 VR 서비스를 리뉴얼 론칭하였다.
방역 기간, 시민들의 건강 안전과 방역 상시화 조치를 확보하며, 좀더 가깝게 박물관을 접촉할 수 있도록 하였다.
1층 전시홀에는 현재 '창당 100주년 테마전람' 이 열리고 있으며, 잔람 면척은 320 평방미터다. 역사 사진, 비디오 오디오, 문자 등을 통해 4개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중이다.




2층 역사문화전시홀은 순의박물관의 핵심 전람구역으로, 전람 면적은 약 1000평방미터, 전시 동선 길이는 약 200미터다.
그중 제1, 제2 전시홀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항전시기까지의 문물을 전시한다. 각종 전시물 248개를 통하여, 순의 지역의 고대시기부터 현재까지 발전해 온 역사 발자취를 보여준다.
제3 전시홀은 오늘날의 순의로, 신중국 성립 후에 순의 지역이 농업, 공업, 문화교육 등에서 이룬 발전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