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제일, 중국 고동물관 中国古动物馆

2021-09-14

중국 고동물관 (中国古动物馆)은 중국 사회과학원 고척추동물과 고인류 연구소가 건설한 것으로, 중국 최초의 고생물화학을 매개로 하여, 고생물학, 고생태학, 고인류학 및 진화론 지식을 체계적으로 보급하는 국가급 자연과학류 전문 박물관이다. 현재 아시아 최대의 고동물 박물관으로 1995년 12월에 정식 대외개방되었다.

 생물의 진화 순서에 따라, 고동물관에는 2개관 (古脊椎动物馆、树华古人类馆), 4개 전시홀(古鱼形动物和古两栖动物展厅、古爬行动物和古鸟类展厅、古哺乳动物展厅、古人类与旧石器展厅)을 갖추고 있다. 전시품은 종류가 완벽히 갖추고 있어, 아시아 제일, 중국 최고라 부를 만 한다.

 수화 고인류관 (树华古人类馆) 국내외 고인류 화석과 구석기 표본 및 모형을 전시하며, 인류 기원과 진화과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인류와 자연의 공생공영의 과학 보급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전시에는 베이징 원인 두개골 및 국내외에서 기증 받은 각종 진귀한 인류 화석 표본을 전시한다.

 

중국고동물박물관의 고척추 동물관의 기본 전시는 공룡의 세계, 고대어류관, 고대파충류동물관 및 포유동물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사시대 척추동물의 기원과 진화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중국이 각 시기에 퇴적된 대륙 및 대륙지층에서 보존된 고대척추동물화석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 과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전시한다. 물고기모양의 진화 과정, 양서류, 파충류, 전례가 없는 번영을 누리는 공룡왕국, 고원(古猿)에서 진화한 원인(猿人) 등 다양한 화석 등이 전시되어 척추동물의 진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중국고동물박물관은 약 100 년 동안 200,000 개 이상의 표본을 수집했으며, 800 개 이상의 대표적인 컬렉션을 전시한다. 4억년 전부터1 만년전 선사시대까지의 다양한 화석표본과 구석기표본이 다 포함되어 있으며 유물과 그들의 삶의 진화과정을 웅장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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