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펑인 화가, 장성 미술관 田凤银长城美术馆

2021-02-22

텐펑인 (田凤银) 화가는 어렸을 때부터 베이징 회유구 산간구에서 자라, 수도사범대학 미술전공을 하였다.

그녀는 공부 기간에 유화 뿐만 아니라, 중국화, 수분화, 수채화 및 장식화 등을 포함하여 각종 화법을 공부하였다. 이러한 학습 배경은 그녀에게 커다란 창작 공간을 가져다 주었으며, 여러 회화 기법을 융합한 작품은 자신의 감정을 더욱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하였다. 

 그녀의  '만리장성' 시리즈 작품은 중국화의 기법을 융입하여, 대범한 장성의 모습을 그려내었다. 

텐펑인 장성 미술관 (田凤银长城美术馆)의 전신은 원래 포도주 장원이었으며, 개조를 거쳐 현재 1600평방미터의 고성채식의 미술전람관을 만들었으며, 국내외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찾고 있다.

미술관으로 들어서면 먼저 만리장성 봉화대 조형의 대문이 눈에 보이며, 장성 주제를 잘 나타내고 있다. 

관 내에 들어서면, 벽에는 큼지막한  "万里长城 中国精神——田凤银长城美术馆"  미술관 문구가 적혀있다.

주소 : 北京市怀柔区 雁栖湖国际会议中心园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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