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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구 시종부 후퉁 골목, 西总布胡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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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구의 서총포 골목 (西总布胡同 시종부 후퉁)은 인기 골목이 되어, 매일 많은 이들이 찾아 사진을 촬영하곤 한다.



이곳 골목의 가장 큰 인상은 바로 "시대 초월감"으로, 눈 앞에는 오랜 옛 골목의 보이고, 그 뒤쪽으로 베이징 CBD 지역의 고층 건물이 배경으로 눈에 들어온다. 오랜 것과 새 것, 낮은 것과 높은 것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며, 보는 이에게 색다른 미감을 갖게 한다. 




시종부 후퉁 골목은 동성구 동남구에 위치, 동쪽 조양문 남소가에서 부터 서쪽 동단북대가까지 가로로 이어지는 작은 골목으로, 서쪽 끝은 번화한  왕푸징 상권과 가까이하고, 동쪽 끝은  CBD 와 가까이 한다.   

원래 시종부 후퉁과 동종부 후퉁 (东总布胡同)을 합쳐서 종부 후퉁 (总布胡同)이라 하였으며, 청나라 말기 선통시기에 이르러, 조양문 남소가를 경계로 하여, 동 서로 구분하여 불렀다.



역사상, 이곳 골목에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거주했었다. 21호 (현39호) 주택은 유명 한자 학자 페이정칭 (费正清)의 저택이었으며, 골목 74호는 현재 유명 화가 둥시원 (董希文)이 <개국대전 开国大典>을 그린 화실의 소재지다.


 골목이라 하면 보통 좁고, 구부거리는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시종부 후퉁은 곧고, 넓고, 생명력이 충만하다. 골목에는 베이징 특색의 홍색 담장과 채색 문을 가진 곳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기도 한다. 

 

 

시종부 후퉁 골목은 최근 년간에 새롭게 단장하고 개선하여 더욱 예뻐진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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