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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눈이 오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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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베이징에 눈이 내리고 각지의 설경이 매체와 인터넷에서 인기를 누렸다. 

베이징에 눈이 온다면 베이징 사람들이 먼저 생각하는 곳은 어디일까?



* 고궁 紫禁城

붉은 담장과 금빛 지붕으로 가득한 고궁박물원은 하얀 눈과 가장 어울리는 곳의 하나다. 
고궁박물원은 인원제한 예매제로 운영되고 있어, 갑작스레 방문하기는 쉽지 않다. 

예매 없이 무작정 갔다가는 그냥 오문 매표소에서 돌아가기 쉽상이다. 

그래도 웅장한 오문(故名午门)의 설경만 보는 것만으로도 나쁘지는 않다. 


오문 (午门)은 자금성의 정문에 해당하며, 현재 이곳이 고궁박물원의 매표 검표구이다. 

* 이화원 颐和园 

이화원은 산과 물, 정원, 정자, 다리 등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매우 넓다. 

작은 요소 하나하나에서 부터 멀리 서산에 내려앉은 푸른 눈까지 감상거리가 많아 눈이 오면 작가들도 많이 찾는다. 

 

 

* 경산공원 景山公园

경산공원은 베이징의 중심지대, 고궁의 북측에 자리한다. 상대적으로 주변보다 높은 작은 산을 가지고 있어 주위를 조망하기 좋다. 

특히나 남쪽으로 눈 내린 자금성의 모습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으며, 동쪽으로 CBD 빌딩숲, 서쪽 북해공원, 북쪽 고루까지 시원한 설경을 즐길 수 있다. 

 

* 베이징의 옛 골목 胡同

눈이 내리는 풍경은 어쩌면 작은 골목이 제격일 수도 있다. 정감어린 골목들을 거니는 것도 추천이다.  


* 만리장성 八达岭长城

눈 내린 만리장성은 산능선을 따라 구불구불거리는 거대한 은빛의 용과 같다. 

그야말로 장관이다. 

 

* 스차하이 什刹海

스차하이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방형 관광지라는 점이다. 

비록 큰 눈이 내린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좋은 경치를 만날 수 있는 곳이며, 예매도 입장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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