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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사가의 리원공회, 리원문화의 산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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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사가 골목에 자리한 리원공회 樱桃斜街梨园公会, 사진출처 베이징일보  刘平 기자)


최근 인기리 방영중인 드라마 《鬓边不是海棠红》는 시대변천 배경 하에서 북평리원 (北平梨园) 안팎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리원문화 (梨园文化)는 확실히 베이징 문화의 중요 조성부분의 하나로, 베이징 골목 속에 적지 않은 문화 흔적이 남아 있는데, 그중 하나가 오늘 이야기할 앵두사가 (樱桃斜街) 골목의 "리원공회 (梨园公会)" 다.


앵두사가 골목은 대책란 (大栅栏) 서측의 유명한 골목의 하나로, 그 65호 건축은 일찍이 리원공회(梨园公会)의 소재지였다. 그 원락은 확실히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고 있는데, 그 4개 문에는 "리원영구(梨园永固) "  네 자가 새겨져 있다.


리원공회는 과거에 희곡 연극계를 위한 서비스와 업무 관리를 하던 조직이다.  지금의 용어로 말하자면, "희곡업협회(戏曲业协会)"라 할 수 있다.   


공회에서는 연기자들의 팀을 꾸리고, 배역을 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빈곤한 연예인들의 생활적 도움과 함께 기타 공익사업도 하였다. 공회의 구성원은 대단하여, 매우 유명한 배우들이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면 담흠배 (谭鑫培)、 유국생(俞菊笙)、 양소루(杨小楼)、 상소운(尚小云)、 어련천(于连泉)、순혜생(荀慧生)、 정연추(程砚秋)、 매란방(梅兰芳)、 고경규(高庆奎) 등이 있다.


 리원공회는 최초에 명나라 말기에 시작되었으며, 천교 정충묘(天桥精忠庙)에 자리했었으며, 후에 앵두사가로 이전을 했다. 

원락 규모는 큰 편은 아니나, 2진식 전통 사합원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정방, 양측의 상방, 도좌방, 후조방 등 건축으로 조성된다. 

현재는 일반 민가 건축이며, 보존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다. 

원글 蒋晨明 / 번역 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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